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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정부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식량 50만t 중 6차분인 2만 5천t을 선적하고 있어 이 배가 다음달 중순 출항해 내년 1월 북한에 도착할 것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.

미국의 비정부 구호단체인 머시코의 조이 포텔라 공보국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, 5차분 2만 5천60t의 옥수수와 콩을 실은 메리 앤 허드슨호는 이번 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.

조이 국장은 5차분 식량은 미국 구호단체들이 자강도와 평안북도 지역의 노약자와 임산부 등 89만 4천여 명의 주민들에게 전량 ...[전체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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